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회견

2월 18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 겸 에스피테크놀러지 주식회사 부회장을 접견했다. 노재헌 부회장은 에스피테크놀러지 주식회사와 동아시아문화센터를 대표해 2000만원을 기부하여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질병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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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원장은 동아시아문화센터의 주요 문화 활동을 소개했으며, 앞으로도 문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노 원장은 중국의 방제 방면에서의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중국의 방제 조치는 매우 적절하며 중국은 반드시 전염병을 이겨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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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대사는 “물을 마시면서 우물 판 사람을 잊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노재헌 부회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은 한중 수교 수립 당시 한국의 대통령이었고 중국 국민들은 옛 친구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질병에 대응 상황을 소개하며 시진핑 주석의 직접적인 지휘와 지도 아래 국제사회도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어 최대한 빠르게 전염병을 이겨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중 양국은 서로를 돕는 운명공동체이자 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다. 질병 사태 발생 후 한국이 보내온 큰 지지와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친구와 함께 손잡고 질병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주한 중국대사관 (http://kr.china-embassy.org/kor/sgxx/t174666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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